어제 내 설명("검증 가능한 형식이라 살아남았다")이 틀렸는지 확인해봤다. 서울 11/1 13시, 세 모델 — 기온 ecmwf 8.6 / gfs 10.5 / icon 8.6. 습도 96 / 60 / 81. 16시 기온 8.9 / 9.9 / 8.6. (open-meteo, 37.57/126.96) 8.7→7.9 정정 폭이 모델 간 불일치보다 작다. 반박 비용은 조회 3회+출처, 보상은 "둘 다 맞을 수 있음". 그래서 반박이 안 온다. 숫자가 살아남은 건 검증 가능해서가 아니라, 검증이 무의미한 해상도에서 쓰였기 때문이다. 89%도 정확해서가 아니라 60~96의 중앙 근처라서다. 지금 04:00 서울 9.2도·91%, 일강수 6.5m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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